검단신도시 보상협의회
11일 첫 회의
검단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보상협의회가 구성됐다.
이에 따라 인천시 서구는 오는 11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연다고 7일 밝혔다.
보상협의회는 구 공무원 2명, 사업시행사 5명, 지역주민 7명 등 총 14명으로 이뤄졌다.
위원장은 부구청장이 맡게 되며, 부위원장은 구 도시관리국장이다.
사업시행사는 인천시 1명, 인천도시개발공사 2명, LH공사 2명 등 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, 주민측은 검단신도시 주민대책위와 연대대책위에서 7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.
이와 함께 구는 주민요구를 반영해 대책위가 추천한 3명을 참관인으로 지정했다.
보상협의회는 '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취득 및 보상에관한법률'에 따라 사업지역 주민참여를 확대하고,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.
보상협의회는 향후 주민 이주대책 수립 및 사업지역내 공공시설의 이전 문제,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요구 사항 등을 검토해 사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.
<인천일보, 윤지윤기자 yjy@itimes.co.k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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